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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1 19:08
수정 2020.10.11 19:10
[앵커]
회색 정장 차림으로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들을 향해 열차례 넘게 "미안하고, 고맙다"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그만큼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렵다는 방증이겠죠. 남한을 향해선 "다시 손을 맞잡는 날을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심야 열병식을 강조하기 위한 기획도 눈에 띄었는데, 전투기 날개에 LED를 달아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고, 시내에선 불꽃놀이도 있었습니다.
열병식 현장의 모습은 이채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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