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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4 21:06
수정 2020.12.14 21:12
[앵커]
병실도 빠르게 차고 있습니다. 이제 수도권에 남은 중환자 병실은 단 8개 뿐입니다. 내일이면 다른 곳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할 지 모를 상황입니다. 더 심각한 건 노인요양시설까지 무증상 감염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 고령자라서 중증환자와 사망자가 폭증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유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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