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혹시 나도?…임시 검사소 운영 첫날, 한파에도 장사진
- 요양시설 잇단 집단감염…수도권 중환자 병상 8개뿐
- 칠곡 경북대병원·평택 박애병원 "병상 다 비우겠다"
- '출장 금지령' 다음날…공무원 노조 간부들, 제주서 '합숙'
등록 2020.12.14 21:04
[앵커]
지역내 집단감염이 속출하자 강릉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 21만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대형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는 오늘 하루 종일 차량 행렬이 이어졌고, 도시 전체가 사실상 마비되다시피 했습니다.
강릉에서 이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