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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4 21:07
[앵커]
수도권에서는 환자 218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서 이틀째 집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체의 10%에 불과한 공공병원 위주로 병상을 늘리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환자가 계속 불어나면 조만간 심각한 상황에 부딪칠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전체 병상을 통째로 비우겠다는 병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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