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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7 21:03
수정 2023.07.17 21:07
[앵커]
지하차도 안 정리가 완전히 끝나진 않았습니다만 보신 것처럼 물은 어느 정도 빠졌습니다. 그리고 내부 모습도 공개가 됐는데, 6만 톤의 빗물이 한꺼번에 밀려든 참사 현장 모습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참혹합니다.
보도에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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