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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8 21:06
수정 2024.02.28 21:10
[앵커]
이재명 대표는 단호했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의 요구를 일축하면서, 갈등과 반발은 필연이라고 했습니다.
비명계의 줄탈당에 대해서도 '탈당은 자유' 라고 했다는데, 이 대표의 생각이 뭔지, 장용욱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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