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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4 19:03
수정 2024.03.24 19:22
[앵커]
총선을 17일 앞둔 정치권 상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승패는 남은 기간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한 '무당층'을 누가 더 사로잡냐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여야가 중도 민심을 위한 공약 경쟁에 돌입했는데, 키워드는 역시 '경제'였습니다.
먼저 홍연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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