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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1 21:07
수정 2024.04.01 21:10
[앵커]
해석은 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대화하자는 의지를 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도 나서 "2천명은 절대적 수치가 아니라"고 했지만, 야당은 바뀐게 없다며 불통정권이라고 비판합니다.
여야 반응은 윤동빈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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