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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1 06:10
수정 2024.04.11 06:14
[앵커]
이번 총선 결과로 여야 사령탑의 정치적 입지도 달라지게 됐습니다. 압도적 야권 승리를 이끈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당내 장악력이 더 높아지게 됐고, 참패를 막지 못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향후 운신의 폭이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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