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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1 07:03
수정 2024.04.11 07:07
[앵커]
이번 선거에선 상당히 많은 지역구에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가 뒤집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구조사에서 열세로 집계돼 실망했던 나경원, 이준석 후보 등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출구조사에 따른 전체 의석수 예측도 실제와 크게 달랐습니다.
이재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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