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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8 19:59
[앵커]
최순실 국정농단의 실태는 대통령 관저에서 최씨가 어떻게 지냈는지를 보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최씨는 매주 일요일 관저를 찾아 박 대통령을 만났고, 문고리 3인방과 회의까지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관저 요리를 맡았던 분의 증언이라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최씨가 스스럼없이 자기 집처럼 관저를 누빈 이야기, 조정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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