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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0 21:04
수정 2017.10.20 21:31
[앵커]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멈추고 공론조사를 벌이는 동안 인건비, 자재 보관비에 지연 이자까지 가만히 앉아서 날린 비용만 적어도 천억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공론화 예산 46억원과 사회적 비용을 합치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이게 다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황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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