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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1 21:09
수정 2019.05.01 22:10
[앵커]
신속처리 안건 지정 과정에서 극심한 내분을 겪었던 바른 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사실상 궐위상태인 최고위원을 지명하면서 당내 분쟁이 2라운드에 접어 들었습니다. 사퇴해라 원천 무효다, 사퇴할 생각 없다 당분간 바른미래당에서는 이런 설전이 오가면서 한지붕 두가족 살림의 끝판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윤태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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