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손학규 최고위 지명에 반대파 반발…바른미래 내홍 격화
- '손학규 퇴진' 놓고 정면충돌…"나가라" vs "사퇴 안해"
- "손학규, 민평당 의원 접촉" 박지원 폭로에 바른미래 시끌
- 쪼개진 바른미래당…"지도부 탄핵" vs "한국당 가라"
- [영상뉴스] '지도부 싸움'에 '당직자 싸움'까지…'바른미래'는 어디에?
등록 2019.05.07 21:17
수정 2019.05.07 22:52
[앵커]
이번 패스트트랙 사태로 사실상 한지붕 두가족이 된 바른 미래당이, 내일 김관영 원내대표의 불신임을 의결하는 의원총회를 엽니다. 의원 24명 가운데 15명이 김원내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문제는 당헌당규에 원내대표 불신임 조항이 없어서 어떻게 결론이 나든 당내 분란이 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류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