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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6 19:39
수정 2019.06.16 19:47
[앵커]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의 추진을 연기하기로 했지만, 대규모 시위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시민들은 법안 완전 철폐와 행정장관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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