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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21:11
수정 2019.07.19 23:12
[앵커]
오늘 새벽 주한일본대사관 건물 앞에서 한 70대 남성이 일본에 대한 반감으로 차에 불을 질렀는데 자신도 끝내 숨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내일은 대규모 촛불집회도 예고돼 있는데,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이렇게 행동으로 항의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어서 두 나라 국민 사이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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