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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1 21:18
수정 2019.08.01 21:36
[앵커]
북한은 어제 사용했다는 신형 방사포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방사포에서 없던 것들이 눈에 띕니다. 발사체에 날개가 달려 조종이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조종 방사포'인데 이제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까지 방사포의 사정권에 들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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