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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21:04
수정 2019.08.29 21:10
[앵커]
이재용 부회장 역시 항소심 판단이 잘못됐다고 보고, 사건을 다시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부회장을 집행유예로 풀어준 항소심 판단이 잘못이라고 본 겁니다. 무엇보다 뇌물, 횡령 액수를 상당히 크게 인정해서 이 부회장으로서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 됐습니다.
이어서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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