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심장질환으로 병원 갔던 80대 男 확진…고대 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 캄보디아 크루즈선서 확진자 나와…'또 다른 진원지' 되나
- 폐렴 환자도 '코로나19' 검사 추진…지역사회 감염 감시 강화
- 해외여행력·확진자 접촉 없었다…감염경로 모르는 첫 환자 발생
- 확진자 방문 병원들 환자 '뚝'…해외여행 갔다 와도 "다른곳 가세요"
등록 2020.02.16 19:10
수정 2020.02.16 20:10
[앵커]
국내에서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커진 상황인데, 일본에서는 유입 방지 대책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이미 유행 단계에 들어갔을 가능성까지 제기됩니다.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들이 잇따르고 일본 크루즈선에선 또 7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자는 총 3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