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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8 21:42
수정 2020.04.08 21:47
[앵커]
4.15 표심 분석, 오늘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경기 분당갑으로 가 보겠습니다. 19대 국회 전까지만해도 분당갑은 보수 표심이 뚜렷한 곳이었는데, 지난 총선 때 벤처기업가 출신 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당선되면서 분위기를 바꿔 놓았습니다. 여기에 이번에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도전장을 내고 탈환에 나섰습니다. 먼저 저희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부터 보시겠습니다.
조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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