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범여권 190석,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다
- 예언 맞은 유시민 "정치 평론 안해"…'1등 공신' 양정철도 "야인으로"
- '종로 압승' 이낙연 본격 대선가도…친문까지 품을까
- 시민당 공동대표 "보안법 철폐 가능하지 않을까"…개헌도 상기
- 靑 출신 19명 당선…임기 후반 국정운영 기반 다졌다
- 文대통령 "간절함이 정부에 힘 실어줘"…與도 "막중한 책임"
- 양당 지지층 결집으로 지역주의 부활…호남-TK 유례없는 싹쓸이
등록 2020.04.16 21:04
수정 2020.04.16 22:31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수도권 승부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121석 가운데 100석 넘게 차지하며 사실상 이번 총선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수도권 전체의 85%를 민주당이 차지한 건데, 지난 18대 총선당시 한나라당이 전체 과반을 달성하며 세웠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일지 차정승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