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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21:08
[앵커]
범여권이 2백석 가까이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면서 문재인 정부는 행정, 사법에 이어 국회 권력까지 완전히 장악하는 유례없는 권력 독점체제를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일단 몸을 바짝 낮췄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선 승리에 대한 직적접인 언급을 피했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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