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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9 07:42
수정 2020.09.29 11:50
[앵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 가리봉동의 중국동포 쉼터에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양천구 탁구장 관련 집단감염은 인천공항과 용인 교회로까지 번졌습니다. 어제 전국 신규 확진자 33명 모두 수도권에서 나오면서, 수도권의 확진자 급증세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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