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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0 21:07
수정 2020.07.30 21:20
[앵커]
이번 개편의 취지는 특정 권력기관에 지나치게 집중된 힘을 분산시켜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자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그 뺀 힘을 경찰에 몰아준 셈이 됐습니다. 특히 최근불거진 정부 여당과 윤석열 검찰과의 갈등 여파로 검찰 힘빼기가 지나쳤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 내부 반응은 어떨지,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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