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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07:35
수정 2020.10.01 01:30
[앵커]
서울 방역을 총괄하는 서울시청 본관 청사에서 어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피서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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