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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07:37
수정 2020.10.01 01:30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데 이미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서울 시내 병상의 80%가 차있는 상황입니다. 병상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파주 병원을 탈출했다 검거된 50대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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