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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5 07:35
수정 2020.10.01 01:10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만에 200명대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주말에 검사량 자체가 적었기 때문 일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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