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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8 21:12
수정 2020.09.08 21:32
[앵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추장관 보좌관이 군 부대에 전화를 한 건 사실로 보인다고 했던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당내에서 입장이 곤란해졌는지 오늘은 또 야당 의원 가운데 군 미필자가 많아서 이런 식의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사실 확인을 해 봤더니 군 미필자는 민주당이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여당 의원은 식당에서 음식 독촉한 거와 다를바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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