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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21:24
[앵커]
수능 시험도 코로나 살얼음판 위에서 치러졌습니다.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에 서울과 경북 김천에서 수험생 확진자가 나왔고, 대전에서는 수능 감독관인 교사 2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31명의 감독관이 긴급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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