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긴급 멈춤'에도 이틀째 확진 500명대…서울 260명 '역대 최대'
- 수능날까지 수험생 확진 속출…감독관 2명 감염에 31명 교체
- 北, 코로나 백신 개발 제약사 해킹 시도…국내 4곳도 공격
- 美 코로나TF, 최고경보 발령…"내년 2월까지 45만명 사망"
등록 2020.12.03 21:25
수정 2020.12.03 21:34
[앵커]
코로나 대유행은 백신이 나와야 종식될 수 있습니다.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최근 품질 논란이 일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와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부작용이 발생해도 책임 지지 않겠다고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