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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5 21:29
수정 2020.12.25 22:47
[앵커]
앞서 전해드린 구치소 집단감염 만큼이나 우려스러운 또 다른 상황이, 충청도에서 벌어졌습니다. 대부분이 불법체류자인 외국인 근로자 46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건데요, 강제추방을 우려한 이들이 잠적이라도 한다면 감염 고리 차단은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김달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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