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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5 21:13
수정 2021.01.05 22:52
[앵커]
용인의 한 교회에서도 일주일 만에 13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 어린이 재롱잔치까지 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를 고발하고, 환자 발생에 따른 일체의 비용도 청구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승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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