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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7 21:45
수정 2021.01.07 21:53
[앵커]
프로당구 대회에서 역대 최초 '당구장 사장님' 서현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탄생한 우승이기도 한데요, 어떤 사연인지 이다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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