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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21:08
수정 2021.01.22 21:22
[앵커]
검찰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과정에 경제성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백운규 당시 산업부 장관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단계는 채희봉 당시 청와대 비서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권은 정책적 판단은 수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하지만 결국은 청와대에 대한 직접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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