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유시민 "檢 계좌열람 입증 못해"…한동훈 "1년간 거짓 선동"
- 檢,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前장관 소환 통보…靑수사 임박
- 경찰, '이용구 폭행 의혹' 수사 축소?…檢, 블박업체 통화내역 확보
등록 2021.01.22 21:10
수정 2021.01.22 21:21
[앵커]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국 금지 관련해서도 새로운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시 법무부 직원이 "이 사건을 수사하면 검찰이 다친다"는 말을 했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재수사에 들어간 수원지검은 이틀째 법무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