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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8 21:18
수정 2021.02.08 22:02
[앵커]
황 후보자의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된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황 후보자가 국회 국토위원이었던 2017년, 자신의 지도교수가 국회 국토위 의뢰를 받아 작성한 용역 보고서를 상당 부분 번역해 박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했다는 의혹입니다. 야당에선 스승의 보고서로 황 후보자가 박사 학위를 받은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박경준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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