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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9 21:11
수정 2021.02.10 00:24
[앵커]
야당은 황 후보자가 쓴 박사 학위 논문이 당시 국회 국토위 의뢰로 작성된 연구보고서와 기승전결까지 똑같다며 "세금으로 논문을 샀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에 대해 황 후보자는 '그리 대단한 논문도 아닌데 괜한 난리'라는 취지로 답변해 또 논란을 불렀습니다. 이밖에도 본회의 기간 중 해외 여행, 보좌관의 부적절한 행동들을 두고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고 여당은 후보자를 두둔하느라 진땀을 쏟았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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