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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2 21:13
수정 2021.04.12 21:21
[앵커]
선거에서 지고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특히 이번처럼 승패가 명확하게 갈리면 패배한 쪽에서 그냥 있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선 이낙연 전 대표 책임론이 강하게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총리와 당대표를 거치면서 유력 대권 주자로 발돋움했던 이낙연 전 총리의 대권 가도에 먹구름이 짙게 끼고 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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