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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2 21:16
수정 2021.04.12 21:22
[앵커]
국민의 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물러난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제 곧 당대표 하겠다는 분들이 하나 둘 나타날 겁니다. 당내 인사들 뿐 아니라 김종인 벽에 막혀 있던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도 서서히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선거 날 당직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송언석 의원에 대한 강도 높은 징계가 거론되는 것도 모처럼 맞은 호기를 날려보내지 않겠다는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힘 내부 사정은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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