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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9 21:08
수정 2021.04.19 21:12
[앵커]
오늘 신규확진자 수는 500명대로 다소 줄었습니다. 주말이어서 검사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더 걱정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확진자 발생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전제의 절반 가까이 되고 무엇보다 큰 걱정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면 기존의 백신 역시 무력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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