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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9 18:54
수정 2021.06.19 19:10
[앵커]
모두의 바람에도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故 김동식 소방구조대장은, 내일 신원확인을 거쳐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빈소에 모인 동료들과 유족들은 말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준영 기자,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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