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전북·부산 '델타 변이' 확인…'英 변이' 대전교회서 68명 확진
- [따져보니] '델타 변이' 감염력 최강, 증상은 감기?…대비책은
- 변이의 변이 '델타 플러스'까지 나왔다…전세계 초비상
등록 2021.06.23 21:04
수정 2021.06.23 21:10
[앵커]
일단 다음 달 부터는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될 예정인데 변이바이러스라는 새로운 복병을 만난 지자체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느슨해진 방역 지침을 틈타 변이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퍼질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전시는 당장 내일부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황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