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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3 21:04
수정 2021.12.23 21:07
[앵커]
호남 지역의 오미크론 집단감염이 술집과 식당 등을 통해 지역사회로 빠르고 퍼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광주의 한 술집에선 서로 모르는 오미크론 감염자와 단 16분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감염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강원에서도 식당 내 접촉을 통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박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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