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12년만의 한일정상회담…尹 "보편가치 공유 협력파트너"
- 과거보다 미래에 초점…日 강제징용 직접 사과 없어
- 1호기 이륙 직전 北 ICBM 도발…尹 "한미훈련 강도 높게 시행"
- 日 환대 받은 尹대통령…바이든 때와 달리 차관급 영접
- 한일 정상, 경제안보협의체 출범 합의…기시다 "적절한 시점 방한"
- 징용 피해자들 온도차 "이제는 매듭짓자"↔"면죄부 안 돼"
등록 2023.03.16 20:36
수정 2023.03.16 20:39
[앵커]
그동안 악화일로를 걸었던 양국 경제협력 관계도 해빙 무드를 타는 분위기입니다. 두 나라 경제단체를 대표하는 우리 측 전경련과 일본 게이단렌이 공동 기금을 만들어 미래세대에 투자하는 방안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이름은 '미래 파트너십 기금' 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장혁수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