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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1 21:06
수정 2024.02.22 16:52
[앵커]
의사들은 병원을 빠져나갔지만, 한시가 급한 환자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눈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응급실 문만 바라보는 환자들도 있었는데, 문전박대 당하기도 했습니다. 중증환자들은 의사들과 정부를 향해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곽승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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