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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3 21:29
수정 2024.02.23 21:33
[앵커]
정부와 의료계가 접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전공의 공백 사태와 관련해 첫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집단사직 첫날 '진료 관련 자료를 삭제하고 병원을 나오라'는 글을 올린 게시자를 찾기 위한 건데요. 해당 글이 올라간 온라인커뮤니티 업체에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곽승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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