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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4 21:08
수정 2024.03.14 21:10
[앵커]
민주당이 어제 야권 비례연대의 한 축인 시민단체 몫,, 임태훈 후보를 컷오프하자 시민단체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측은 오늘 회의를 열고 임 후보에 대한 컷오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연대를 파기할 수 있다는 강경한 기류라는데, 이광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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