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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4 21:24
수정 2024.03.14 21:47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사흘 만에 다시 충청을 찾아 정권 심판을 주장했습니다. R&D 예산 삭감을 비판하는가 하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과 만났습니다.
이 대표 일정은 장세희 기자가 따라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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