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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4 21:13
수정 2024.03.14 21:15
[앵커]
국민의힘이 '돈봉투' 의혹을 받아왔던 5선 정우택 후보의 공천을 철회했습니다. 공천 결정을 뒤집은 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당초 의혹이 해소된 걸로 판단해 공천을 확정했지만, 새 정황이 나오자 교체한 겁니다. 부산에선 대통령실 출신 박성훈 전 차관이 경선 끝에 공천을 받았습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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