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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4 21:09
수정 2024.03.14 21:11
[앵커]
하지만 비례연합을 주도하는 민주당은 강경합니다. 임태훈 전 소장의 병역 거부는 병역법에 따른 병역 기피라며 최종 부적격 판정을 내렸고, 내일 오전까지 다른 후보를 추천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공식적으론 시민단체와의 합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게 하겠단 입장이지만, 속사정은 조금 다른 듯도 합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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